금·지수·원자재 CFD와 외환 통화쌍, 메타트레이더에서 무엇이 이렇게 다른가
메타트레이더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품는 오해는 “차트 생김새가 비슷하니 금이나 나스닥도 유로·달러와 똑같은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다. 플랫폼 창에 뜨는 캔들 모양만 보면 그렇게 느껴질 만하다. 그러나 실제 주문을 넣고 하루를 넘겨본 뒤 손익 구조를 뜯어보면, 외환 통화쌍과 금·지수·원자재 CFD 사이에는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방식부터 스왑이 붙는 시점, 갭이 생기는 빈도까지 전혀 다른 규칙이…